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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토트넘은 첼시와 2022-2023 EPL 2라운드
원정경기를 펼쳤죠
이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4분 이반 페리시치로 교체될 때까지
뛰었습니다
6일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서 결승 골 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이날
해리 케인,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토트넘의 선발 공격진을 이뤄 출겼지만
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죠
1라운드 사우샘프턴에 4-1 대성을 거뒀던 토트넘인데 첼시와 2-2 무승부를
기록하며 개막 2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
지난 시즌엔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한 골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
리그 2경기와 리그컵 준결승 1, 2차전 등 4연패를 당하며 끌려다녔는데
이번 경기도 마찬가지로 끌려다니다 후반 추가 시간 케인의 동점 골로
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는데요
에구~ 토트넘 첼시를 이번에는 압승하기를 바랐는데 무승부 아쉽습니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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